FE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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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PARCO에서는 ‘SHIBUYA PARCO ART WEEK 2021’을 2021년 9월 17일(금)부터 시작.프랑스인 아티스트 Jean Jullien이 메인 비주얼을 담당하고 시부야 PARCO 2F의 'NANZUKA 2G'와 4F 'PARCO MUSEUM TOKYO'에서 전시회를 개최.

또한 8F ‘WHITE CINE QUINTO’에서는 마르젤라를 쫓은 귀중한 다큐멘터리 영화 ‘마르제라가 말하는 ‘마르탱 마르젤라’ Martin Margiela: In His Own Words’가 공개된다.8F 「거의 일요일」에서는, 코미디 콤비・기린의 카와시마 아키라씨가 호텔의 지배인이 된다는 테마의 체험형 전시회 「#호텔 카와시마」를 개최.기간 중에는 관내 방송에도 주목.

갤러리 등의 대상 점포에서 배포하고 있는 「ART PASSPORT」에는 관내 각처의 ART 이벤트 정보가 기재되어 있는 것 외에 「ART PASSPORT」만의 저택은 특전도꼭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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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suke Kagiw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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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MEDIA&DESIGN inc.

Index

TOPIC EVENT

PARCO MUSEUM TOKYO|장 줄리안의 개인전 『PAPER PEOPLE』

©Jean Jullien Courtesy of NANZUKA

올해의 ART WEEK의 키비주얼도 맡은 프랑스 아티스트 장 줄리앙 씨.「PARCO MUSEUM TOKYO」에서는 그의 신작 개인전 「PAPER PEOPLE」을 개최.아티스트 본인의 화신이 된 '페이퍼 피플'이 관객을 맞이하는 본전에서는 약 50점 정도의 크고 작은 페인팅이 한자리에 모인다.모두 코로나19에 휩쓸린 지난 1년간 태어났다는 전시 작품이 코믹하게 그리는 것은 우리에게 무심한 일상의 훌륭함을 재인식시키는 아름다운 정경.회장 한정으로 판매 예정이라고 하는 실크스크린의 Edition Print 작품 「PAPER PEOPLE」도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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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00엔 OFF.

©Jean Jullien Courtesy of NANZUKA

PARCO MUSEUM TOKYO 한정 판매 Edition Print “PAPER PEOPLE” ¥220,000

장 줄리언(Jean Jullien)

1983년 프랑스 출생.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잡지나 패션 브랜드에 작품을 제공하는 한편, 페인팅 작품도 정력적으로 제작.일본의 만화 문화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Instagram(@jean_jullien

2G(NANZUKA)|장 줄리안의 신작전 ‘POCKET PARENTS’

©Jean Jullien Photo by Shigeru Tanaka Courtesy of NANZUKA ●더미입니다.장 줄리언 Jean Jullien POCKET PARENTAS 2021 [(왼쪽) VI/ (오른쪽) ] ¥00000

NANZUKA 2G에서는 프랑스인 아티스트 장 줄리앙씨의 신작 개인전 「POCKET PAENTS」를 개최.그의 전시는 「PARCO MUSEUM TOKYO」에서도 「PAPER PEOPLE」이 동시 개최 중이지만, 같은 세계를 다른 시점에서 파악한 본전은 작은 동상이나 그 아들의 캐릭터 등이 등장하는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전개.그것을 통해 말해지는 것은 줄리안 씨의 가족, 또 그 자신이 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이를 거듭하는 것이나 더해 가는 책임이라고 한다.개최 중에는 전시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캐릭터의 아트 작품도 발매.이것은 꼭 얻고 싶어.

장 줄리언(Jean Jullien)

1983년 프랑스 출생.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잡지나 패션 브랜드에 작품을 제공하는 한편, 페인팅 작품도 정력적으로 제작.일본의 만화 문화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Instagram(@jean_jullien

WHITE CINE QUINTO|영화 '마르제라가 말하는 '마르탱 마르젤라'가 공개

'WHITE CINE QUINTO'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마르제라가 말하는 '마르탱 마르젤라'가 공개 중.메종 마르젤라(현 메종 마르젤라)의 창업 디자이너로 옷을 예술역으로 높이고 패션계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얻으면서 51세에 갑작스러운 은퇴를 발표한 마르탱 마르젤라 씨는 그동안 공개적인 자리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익명성을 관철했다.그런 그가 ‘이 다큐멘터리를 위해서만’이라는 조건 아래 처음으로 자신에 대해 말한 것이 본작이다.드로잉이나 방대한 메모, 처음으로 스스로 만든 옷 등 사적인 기록이 처음 공개되는 것 외에, 버선 부츠의 탄생 비화로부터 은퇴에 대해서까지 이야기되어 바로 "ART WEEK"에 보는 것에 어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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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요금에서 300엔 OFF. ※일부 작품 제외

팜플렛 ¥880
※디자인/금액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Martin Margiela:(마르탱 마르젤라)

1957년 벨기에 출생.앤트워프 왕립예술학원에서 배운 후, 장폴 고르티에의 어시스턴트로 취임.1988년 메종 마르젤라를 창설.수많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남긴 후 2008년에 은퇴.

거의 일요일 |기린의 가와시마 아키라의 체험형 전람회 “#호텔 카와시마”

인기 코미디 콤비 기린의 카와시마 아키라 씨가 호텔의 지배인이 된다!그런 전대미문의 컨셉을 내세우는 체험형 전람회 ‘#호텔 가와시마’를 개최하는 것은 ‘거의 일요일’이다.신경이 쓰이는 그 개요는 호텔 방에 비친 몇 개의 공간을 둘러싸면서 가와시마 씨가 독자적인 감성으로 만든 소재를 체감하는 것이라고 한다.카와시마 씨는 "당 호텔에서는 내 뇌 속을 탐색해 주시는 그런 그런 장치가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시간이 허락하는 한, 그 눈으로, 그 코로, 그 귀로 남길 곳 없이 세부에 건너갈 때까지 즐겨 주세요”라고 말했다.그 전모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체크인을 해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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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ASSPORT 제시로 「# 해시태그 스티커 가챠 1회권」을 선물

※이미지는 이미지입니다. ※정보는 변경할 수 있습니다.
(왼쪽) #호텔 가와시마 티셔츠 ¥3,300
(중) #호텔 가와시마토트 ¥1,650
(오른쪽) #호텔 가와시마 도어 노브 사인[전4종] 각 ¥880
※이미지는 이미지입니다. ※정보는 변경할 수 있습니다.
(왼쪽) #호텔 가와시마 호텔 키[전 4종] 각 ¥880
(중) #호텔 가와시마 칫솔[전 2종] 각 ¥495
(오른쪽) #칭찬태그 스티커[전 18종] 각 ¥200

가와시마 아키라

1979년 교토부 출생.1999년, 타무라 유씨와 코미디 콤비 기린을 결성.자신의 Instagram에서 발신중인 “태그 대희리”를 무크화한 “#기린가와지마의 태그대키리”가 다카라지마사에서 발매중
Instagram(@kirinkawashima0203

<NEXT>그 외 숍&갤러리의 이벤트 정보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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