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일요일」에서는, 도쿄도 현대 미술관에서 개최중의 「미나 페르호넨/미나가와 명 계속」기념 기획 「계속의 계속」을 개최합니다.
패션 브랜드로서는 물론, 인테리어나 잡화 등도 인기있는 미나페르호넨거의 일 수첩과의 콜라보레이션도 2011년판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의 교제가 됩니다.
그런 미나페르호넨과 미나가와 아키라씨의 집대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전람회 “미나 페르호넨/미나가와 아키라”가, 도쿄도 현대 미술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거의 일요일」에서는, 이 전시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미나페르호넨의 특별한 전시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제목으로 「계속의 계속」.
『계속하다』의 「계속」으로서, 회장에는 「계속」에서 쏟아져 나온 도안의 원화나 텍스타일 미나가와씨의 스케치나 창작 노트 등을, 테마나 작품마다 나누어 전시합니다.텍스타일의 근원이 된 도안의 원화와 텍스타일을 동시에 전시합니다.미나가와 씨가 그림을 그릴 때는 사진 등은 보지 않고 머리 속에 있는 이미지를 그대로 꺼내도록 그린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려진 도안의 원화와 거기에서 태어난 미나페르호넨의 텍스타일양쪽을 차분히 비교해 주시면, 매력적인 그림의 터치도 그렇지만, 찰이나 농담 등을 텍스타일로 표현하는 장인들의 지혜와 기술에도 놀랍니다.진짜를 비교해 보세요.

Information
- 이벤트 기간
- 2019.12.11 - 2019.12.29
- 아이바
- 8F 거의 일요일
- 입장료
- 500엔(세금 포함)※초등학생 이하는 무료
- ※12월 12일(목), 23일(월)은 토크 이벤트 준비를 위해 17:00CLOSE(최종 입장 16:30)
※방문해 주신 분에게는, 거의 날의 가게 「TOBICHI 도쿄・교토」 「거의 일 카르첸」 「거의 일요일」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200nuts(200엔분)」을 말씀드립니다 - 주최
- 주식회사 거의날